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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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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학교를 떠난 아이들을 위하여 일반 시민들이 뜻을 모아 만들었으며,“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들이 소중한 나를 발견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세상 속에서 길 찾기를 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꿈틀’의 의미는 ‘꿈틀거리다, 꿈을 짜는 베틀, 꿈의 틀, 꿈을 틔우다’라는 의미로서, 내 안의 꿈틀거림을 발견하는 자기이해 단계로부터 꿈틀거리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단계를 거쳐, 자신의 꿈의 틀을 마련하여 미래를 설계하는 단계에 이르도록 도와주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트게 하도록 하자는 교육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꿈틀학교는 “세상을 보물삼고, 사람을 희망삼아” 성장해가는 학교입니다. 하지 않던 읽기와 쓰기를 해야 하고, 이야기를 해야 하고, 늘 무언가를 스스로 해야 하는 수업이 익숙지 않지만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갑니다. 다양한 창작활동, 무대에서의 공연, 기획과 진행을 경험해보는 프로젝트 여행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얻습니다. 일터로 찾아가는 세상알기, 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개인프로젝트와 인턴쉽을 통해서 세상과 사람 속에서 삶과 일을 깨닫게 됩니다. 각자가 최선을 다해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하고, 자유롭지만 공동규칙을 지켜야 하고, 누구보다 부지런히 지내야만 2년이라는 시간이 의미를 갖게 됩니다. 솔직한 의사소통과 건강한 관계맺음, 성실함이 쌓여 이루어지는 믿음을 강조하는 이곳 꿈틀에서 아이들도, 교사들도, 하루하루 소중한 배움과 성장을 겪어갑니다.

꽃피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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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이어가 보면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입니다. 온전하 하나 안에 얼(정신), 몬(몸), 새(관계)가 함께 어우러져 있고 그 세 부분은 높고 낮음 없이 서로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얼몬새 통전교육은 어느 한 부분의 교육을 치중하지 않고 마음과 몸, 그리고 인간관계의 모든 부분들을 골고루 완성시켜 온전한 인간을 이루게 하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정신과 몸이 건강해야 관계가 건전하고 몸이 튼튼하고 관계가 잘 맺어져야 그 영혼이 투명하고 맑습니다. 또한 관계가 밝고 정신이 투명한 사람이 진정으로 건강한 몸을 키워낼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정신과 육체와 서로간의 관계가, 교사와 부모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서로 온전하게 하나되어 서로 돕고, 스스로 서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 얼몬새 통전교육이 지향하는 얼몬새 통전철학입니다. 꽃피는 학교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유치원을 포함 15년제 교육 안에 있습니다. 우리말에 깃든 얼, 수로 만나는 세상, 흐름꼴 그리기, 빛칠하기 등 아이들이 즐겁고 진지하게 학문에 접하며 꾸준히 공부하고픈 마음을 심어주고자 꽃피는 학교의 교사들은 통전학림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교과과정을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이에 맞지 않는 무리한 교육은 아이들의 인격형성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꽃피는 학교는 교과교육 이외에도 마음과 얼과 몸이 함께 자라는 통합교육으로 ‘착함, 아름다움, 참다움’을 추구하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세상이 발달하고 빠르게 편리해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자연으로부터 멀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민족은 생활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삶으로 함께 살았던 정있는 민족입니다.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낯설게 느껴지시나요.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께선 이 절기를 따라 농사를 지으시고 집안의 작은 대소사의 중요한 일정을 정하셨습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하늘의 흐름을 아는 아이, 도시의 콘크리트 벽돌 속에서도 바람의 자유로움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본모습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잊혀져 가는 자연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깨우치는 교육으로 꽃피는 학교의 학사일정은 우리네 절기를 따라 움직입니다. 4계절을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학기로 되어 있고 계절마다 들기 방학이 있습니다. 그리고 춘분, 하지, 추분, 동지에 절기의 의미를 기리는 축제가 있습니다. 꽃피는 학교는 평화와 인권, 자연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미래를 꿈꾸는 공적인 가치를 존중합니다. 아울러 우리가 교육한 아이들이 온전히 자라 우리나라의 미래를 행복하게 할 일꾼으로 키우고자 하는 경건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피는 학교는 학교의 이념을 함께하시는 뜻있는 분들의 정성어린 기금으로 십시일반으로 세운 민립학교로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뿐만 아니라 학교가 발전하는 걸음걸음 속에 부모님들의 땀과 정성이 녹아있는 학교입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교사와 부모가 함께 성장합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합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자라게 하기 위해 어른들의 삶 전체를 바르고 올곧게 하는 민교육, 꽃피는 학교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삶의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꿈틀자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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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자유학교는 1. 자신의 길을 찾아 스스로 책임지는 자유로운 사람 2. 자신만의 가진 고유한 색깔을 사랑하는 사람 3,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길을 만들어 가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2003년 의정부에 세워진 대안학교입니다. 초등과정으로 시작해서 36명의 아이들과 6명의 교사들이 생활하고 있고, 올해부터 청소년과정도 시작합니다. 배움에 있어서 자기발견, 의사소통, 평화로운 관계 맺기, 공동체 문화 일구는 것, 그리고 대안적인 삶을 개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놀고, 배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의 교육과정은 1) 나에게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은 과정(자기학습, 자기프로젝트), 2) 배우고 싶은 것을 찾아, 함께 지혜를 모아 공부해 가는 과정(주제학습), 3)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과정(미술, 체육, 음악, 노래, 풍물 등), 4) 제 할 일을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몸과 마음의 힘을 키우는 과정(수공예, 식, 의, 주 관련수업, 농사 등), 5) 공동체 문화를 가꾸고 만들어가는 과정(어린이장터, 꿈틀회의, 함께 노래부르기 등), 6) 학교 밖에 있는 자원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몸과 마음을 키우는 과정(나들이, 학교살이, 들살이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